매곡동꼭미남 2020년 한가위 인사말 모음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0년 한가위 인사말 모음

한가위 인사말

2020년 추석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 친지 지인들에게 올해 한가위에는

어떤 인사말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기에

좋은 인사말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또한 피해야할 인사말은 어떤게 있을지

한번 같이 확인 해 보시죠.

 

 

 

많은 분들이 사용 중인 검색사이트 네이버에서는

추석 인사말로  다음과 같은 문구들을 추천했습니다.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보름달처럼 마음마저 가득 찬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또한 네이버만큼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검색사이트

다음에서는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추천했습니다.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음꽃 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둥근 보름달 보며 소원 비는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부모님·은사·거래처 등 관계에 따라 적절한 인사는

어떤게 있을까 한번 알아보자.


일반적인 추석 인사말 외에 관계에 따라

상대에게 적절한 말을 건넬 수 있다.

 

가령 부모님에게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우리 가족 모두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언제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등이 적합하다.

은사에게는 선생님이 도와주신 덕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항상 저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등이 추석 인사말로 자주 쓰인다.

거래처에 보내기 좋은 인사말로는

 

귀사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올 추석도 넉넉하고 풍요로게 보내세요

 

한가위 명절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보살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등이 있다.

 

 

그렇다면 부적적할 인사말은 뭐가 있을까?

 

부적절한 인사말…"취업은 했니?" "연봉 얼마?"

누가 들어도 싫을 말이다.
결혼, 취업 여부 등 명절에 하기 부적절한 인사말도 있다.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지난해 추석 성인 남녀 31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직장인 응답자의 33.3%(복수 응답)가

가장 듣기 싫은 말로 "결혼(자녀)은 언제쯤"을 꼽았다.

이어 연봉은 얼마나 받느냐(28.2%) 돈은 얼마나 모았느냐(20.6%) 

좀 빼야겠다(찌워야겠다)(17.7%) 앞으로 계획이 뭐냐(15.1%)

애인은 있냐(14.9%) 등 순이었다.

취업준비생과 대학생의 경우에는 "취업은 언제 할 거냐"는

말이 싫다고 한 응답자가 34.8%로 가장 많았다.

앞으로 계획이 뭐냐(25.9%) 은 데 취직해야지(23.9%)

너 살 좀 빼야겠다(찌워야겠다)(19.0%) 등이 이어졌다.

 

이런말은 한마디 하는데 100만원씩 주시면

들어줄만 하니 100만원 지참하고 말씀하시길

 


Mozilla/5.0 (compatible; Yeti/1.1; +http://naver.me/s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