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곡동꼭미남 해설가 임창용 내일 드디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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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가 임창용 내일 드디어 데뷔

임창용

기아타이거즈에서 은퇴했던 임창용 선수, 국내 야구선수중 드물게 한국프로야구, 일본프로야구, 미국프로야구까지

모두 섭렵하였던 임창용 선수입니다.

올해 44세가 된 그는 내일 드디어 새로운 곳에 데뷔전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선수가 아닌 해설가로 데뷔하게 됩니다.

 

한국프로야구 퓨처스 리그 (2군리그) 해설자로의 데뷔인데요.

퓨처스리그는 정규 1군리그와 같은 날인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개막합니다.

 

임창용은 2군 리그 개막전인 5일, 함평에 있는 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퓨처스리그 3연전 경기 모두 해설자로 나섭니다.

 

유튜브 및 네이버TV 등에서 임창용의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은퇴하고 너무 마음 아팠던 선수인데 이렇게 나마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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